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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보다 나은 AAC를 알아봅시다.

http://altkey.egloos.com/246303


보통 음악파일이라고하면은 MP3파일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 이유는 적은용량에 적당한 음질 거기다가 MP3 Player 들이 늘어나면서 MP3에 대한 확장자에 큰 거부감이 없기때문이기도 합니다.

만약 MP3보다 AAC가 대중화가 되었을때 플레이어가 개발이 되었다면 지금쯤 MP3 플레이어라는 이름보다 AAC플레이어가 붙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AAC라는 명칭은 코덱일뿐이고 실제는 mp4 로 표시가 됩니다.

컴퓨터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이 있다면 앞의 MP는 MPEG 라고 하며 MP3는 MPEG Audio Layer 3 라는명칭이 정확합니다.

그렇다면 AAC는 MPEG-1 Layer 4 라고 착각을 하실텐데 애초에 MPEG 3 는 없으며

음성레이어 MP3(MPEG Audio Layer 3)를 음악파일로 불리우게 됩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듯이 mp4라는 확장자는 영상파일도 되고 음악파일도 되는 확장자중에 하나입니다.

그중 MPEG-4 에서 쓰이는 음성 레이어 중 AAC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 여기서 테스트한 파일은 DJMAX의 Fallin' in LUV 이며 인코더는 LameXP를 쓰고있습니다.
※ 스팩트럼은 Foobar 에서 확인하였습니다.

01. AAC는 어떤 목적으로 개발이 되었나요?

AAC(Advanced Audio Coding) 의 약자로써 MP3를 대중화시키고 개발까지한 프라운호퍼의 MP3를 개선을 한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우며 AT&T 벨 연구소, 프라운호퍼, 돌비 연구소, 소니 등 기업에서 공동으로 개발을 하였습니다.

02. AAC는 MP3보다 무엇이 더 나아졌나요?

샘플 주파수의 확장 (MP3에서는 8Khz ~ 48Khz까지였으나 8Khz ~ 96Khz로 확장)
보통 MP3의 흔히 쓰이는 샘플주파수는 44Khz 입니다.

최대 48채널로 확장 (MPEG-1 모드에서는 2채널, MPEG-2 모드에서는 5.1채널이 최대)

고정 비트레이트에서도 필요에 따라서 비트를 가변적으로 할당한다.

조인트 스테레오가 더욱 유용해졌다. 그리하여 저 비트레이트에서 음이 뭉개지는 현상을 개선하였다.

알고리즘을 하이브리드(Hybrid) 형식에서 수정 이산 코사인 변환(Pure MDCT) 형식으로 바꾸어서 더욱 효율적인 인코딩이 가능해졌다.

※ 출처 : 위키디피아

이외 최대 비트레이트도 MP3보다 늘어났습니다.
MP3 320k  AAC 500k

또한 AAC와 MP3의 용량을 비교하였더니 
(CBR 320k , Joint stereo)

MP3는 5,158KB AAC 5,184KB

약 26KB 정도가 차이가 납니다.

03. AAC는 대체적으로 어디에 쓰이나요?

AAC는 여러분이 아는것보다 꽤나 많이 이용이 되고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팟 , 아이폰 , 아이패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3 , PSP , 워크맨
마이크로소프트 Zune
샌디스크 Sansa
닌텐도 DSi , 3DS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블랙베리
일본 DMB (1seg)

일본 원세그 처럼 강제적으로 들리는것이 아닌 MP3도 들을 수 있기때문에 대체적으로는 mp3를 쓰게 됩니다.

03. AAC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MP3보다 기능이 개선이 많이 되었지만 용량은 큰 차이가 없다." 입니다.


위의 스펙트럼을 보면 오른쪽 상단에 CD기준으로 
AAC는 거의 손실이 보여지지 않지만 MP3 같은경우에는 손실이 확실히 보여집니다.

추가)
이미지 확인이 제대로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참고 이미지 추가합니다.


전체적인 스펙트럼을 보고싶으시면 파일을 다운받아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더욱이나 중요한 사실은 저(Low) 비트레이트에서 확실한 차이를 보여준다는 사실입니다.

CD음원을 가지고 FLAC 파일로 저장한뒤 파일 변환한 상태입니다.

사진을 붙여놓았지만 MP3 랑 AAC 라인은 구분이 가능하다라고 생각이됩니다.
( 32k 44khz Joint stereo 동일옵션 )

거짓말 같으시다구요? 아래 샘플을 듣고 다시 생각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으며 여러분이 직접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mp3파일 샘플 듣기 ( 오쿠 하나코 가넷 30초 버전 )

저작권에 걸릴까봐 30초만 제공해드립니다.
이것또한 제가 엘범을 가지고있어서리 CD로 추출할때 FLAC로 추출후에 LameXP로 MP3/AAC 32kbps 44Khz 로 인코딩 하였습니다.

둘다 32kbps 의 비트레이트(음질)로 하였지만 AAC로된 32kbps 는 들을때 크게 거북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주 간단하게나마 AAC를 알아보았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이 아직까지 확장자 mp4를 동영상확장자로만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고 어디에 파일을 올려도 동영상 파일이라고 걸리는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mp3보다 나은점이 많더라도 이상하게 음악파일로만 AAC 코덱을 쓰이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영상에 AAC음악코덱을 쓰는경우는 많이 보입니다.

여러분들이 만든 음악을 용량걱정없이 낮은 비트레이트(음질)로도 올리고싶을경우에 가장 최적의 코덱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리저리 후다닥 쓴 포스팅이지만 잘 봐주셨으면 합니다 ^^

ps.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덧글을 달아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고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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