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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도서 전력보강용 Spike NLOS 미사일 무용지물

http://korearms.egloos.com/1092377

성공한 3基도 사막서 시험… 안개 많은 연평도·백령도서 해안포 정밀 타격엔 한계

유사시 북한의 해안포를 정밀 타격하기 위해 580억원을 들여 도입하기로 한 이스라엘제(製) 스파이크 미사일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우리 군(軍)은 2010년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직후 스파이크 미사일을 도입하기로 했다. 북한이 해안포로 공격해 오면 백령도나 연평도에서 정밀 유도미사일로 즉각 타격하기 위해서였다. 백령도와 연평도에 배치된 K-9 자주포로는 해안포 진지를 정밀 타격할 수 없다. 공군 F-15K나 KF-16이 출격해 미사일로 해안포 기지를 파괴할 수 있지만, 이 전투기들은 서북 도서에서 멀리 떨어진 중부 기지에서 출동하기 때문에 바로 대응할 수 없다. 날씨가 좋지 않으면 출격도 어렵다. 우리 군이 도입하려는 스파이크 미사일 NLOS는 사거리 25㎞로, 창문 크기 목표물을 명중시킬 수 있다고 한다.

군은 당초 스파이크 미사일이 이미 영국 등에 수출됐다는 이유에서 시험 평가를 거치지 않고 도입하려고 했다. 그러나, 막상 이스라엘에서 실물을 확인한 결과 전자광학·적외선 영상 장비(EO/IR) 성능이 군 요구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한다. 군 소식통은 "연평도, 백령도 등에는 안개가 많이 끼는데, 기존 스파이크 미사일은 이런 상황에서 동굴 진지에 숨어 있는 해안포를 정밀 타격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군은 이스라엘에 이를 개선해 달라고 요구했고, 이에 따라 실전 배치 시기가 2011년 초에서 2012년 말로 늦춰졌다. 군 당국은 이스라엘에서 작년 10월과 11월, 올 1월 등 3차에 걸쳐 스파이크 미사일 10여기를 시험 발사했는데 대부분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초 실시한 4차 시험 발사에서만 3기가 모두 목표물에 명중했다. 군은 마지막 4차 결과만을 토대로 이르면 다음 달 스파이크 미사일을 백령도와 연평도 등에 실전 배치할 예정이다. 하지만 군 소식통은 "이스라엘에서 시험 평가를 한 곳은 평평한 사막 지대로, 바다 건너 동굴 속 해안포를 파괴해야 하는 우리 작전 환경과 다르다"며 시험 발사를 따로 다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 군은 스파이크 미사일 총 60기와 발사 차량 2대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발사 차량에는 발사대가 4개 있지만, 미사일 1기가 목표물에 명중할 때까지 다른 미사일을 더 발사할 수 없다고 한다. 정밀 타격을 위해 영상을 보며 직접 미사일 유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북한이 해안포 수십 문을 동시에 사격할 경우 스파이크 미사일만으로는 신속한 원점(原點) 타격이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2010년 11월 23일 발생한 북의 연평도 포격 도발은 서해 NLL(북방한계선) 인근 해역과 서북 도서(島嶼) 일대의 군사 지도를 바꿔 놓았다. 북은 언제든 또 다른 도발을 감행하기 위해 우리 측 섬에 상륙 가능한 공기부양정 기지를 만들었고, 이에 맞서 우리 군 역시 군사적 대비 태세를 강화해 왔다.

육방부 하는 일은 항상 결말이 위와 같지 않은가?
돈은 돈대로 처바르고 효과 없다고 뒷북 치면서 세금은 다 써버리고
결국 김병관 국방장관 후보처럼 예비역 장성들을 영접해가는 무기 중개상들이 설치는 이유가 분명해진다,.
명품이라던 K 시리즈 - K-9 자주포 K-2 전차 K-21 장갑차등이 하나같이 문제 투성이고
여기에 명품 아파치 공격헬기만이 우리 육군의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월등한 무기가 되고
개발도 않된 F-35가 최고 성능의 명품전투기가 되고
JASSM처럼 덜떨어진 공대지 미사일이 최상의 선택이 되는 한 돈은 돈대로 쓰고 안보는 구멍이 뻥 뚫리고 엄한 놈은 배 채우는 역사만 반복되겠지~~~


2010년 11월 30일 같은 조선일보 기사를 참고해보자

11월 3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와 방위사업청은 ’서북도서 긴급전력 보강소요’를 통해 2011년과 2012년에 4천556억원의 예산을 요청했다.
군은 타격능력 보강을 위해 1천601억원을 편성했는데 이스라엘제 스파이크 미사일과 함께 딜라일라 등 사거리 200㎞ 이상인 지대지 미사일도 정밀타격 유도무기 후보로 제시됐다.

스파이크 미사일은 사거리 25㎞로 적외선 유도를 받아 은닉된 갱도 속 해안포를 정밀타격하는 성능을 갖추고 있어 서해5도 지역 전력보강에 적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현무-2’나 딜라일라처럼 사거리가 200~300㎞인 지대지 미사일을 굳이 서북도서에 배치할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이 많다. 사거리가 긴 미사일은 서북도서가 아니 내륙지역에 배치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스라엘의 딜라일라는 현재 공대지 미사일이 운용 중이고 지대지 미사일은 개발 중이어서 긴급전력 보강이라는 취지에도 맞지 않다.
또한 엑스칼리버와 GBU-39 벙커버스터 등 GPS(위치정보시스템) 유도폭탄도 타격능력 보강을 위한 보강전력으로 군이 제시했으나 공군 전투기에서 발사하는 무기로 서해5도지역에 배치되는 것은 아니다.
군은 이 밖에도 최신 대포병레이더인 ’아서’와 해군정보함, 음향표적 탐지장비 등의 도입 예산도 국회에 신청했다.

군 당국이 신청한 예산 중에는 서해5도 전력보강을 위해 꼭 필요한 무기와 장비도 있지만 급하게 예산신청을 하다 보니 타당성 검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지적이 많다.
게다가 전력보강 예산규모가 당초 2천636억원에서 1천920억원 정도 늘어나는 과정에서 서해5도와 직접 관련이 없는 예산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국방위원회 안규백 의원(민주당)은 “서북도서 긴급소요 제기인데 취지에 맞지 않는 무기체계가 몇 가지 있다”며 “사거리 200~300㎞인 지대지 미사일이 긴급소요 예산인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전력보강 예산을 늘리라고 해서 사거리 200~300㎞인 지대지 미사일과 지대공 미사일 등이 추가로 들어간 것으로 안다”며 “서해5도에 동굴갱도 파괴용으로 배치되는 미사일은 사거리 25㎞의 스파이크 미사일이 적절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스파이크 미사일은 이스라엘 라파엘 사(RAFAEL Armament Development Authority)에서 개발한 4세대 대전차 미사일이다. 여러 국가의 2세대 대전차 미사일(밀란 미사일 과 M47 드래곤 등)이 스파이크 미사일로 대체되고 있다.

세가지가 있다. 보병용은 사거리 2.5km,LCV용은 4km,헬리콥터용은 8km다.미사일 중량은 보병용은 13.5kg이지만 헬리콥터용과 LCV용은 각각 55kg과 30kg이다.전부 발사후 조종을 할 필요가 없는 ‘발사후망각’(fire and forget) 방식을 채택해 아군의 생존성을 극대화하는 게 특징이다.광학 전자 유도,실시간 데이터 링크가 가능한 스파이크 NLOS 미사일은 다양한 탄두를 탑재하고 핀으로 찍어내듯 정확히 파괴하는 정확성을 가졌으며 육해공에서 발사가능하며 사정거리는 25km다.

Spike-SR: 단거리(SR: short range) 대전차 미사일. 사거리 800 미터. 보병 휴대용이며 단거리 대전차미사일이다.
Spike-MR: (Gill 미사일로도 부른다) 중거리(MR: medium range) 대전차 미사일. 미사일 무게 14 kg, 사거리 2,500m로 보병 또는 특수부대용이다.
Spike-LR: 장거리(LR: long range) 대전차 미사일. 미사일 무게 14 kg, 사거리 4,000m로 보병 또는 차량거치 혹은 차량탑재용이다.
Spike-ER: 사거리 연장형(ER: extended range) 대전차 미사일. 처음에는 NT-Dandy 또는 NT-D로 불렸다. 미사일 무게 34 kg, 사거리는 8,000m이며 보병, LCV, 헬기(유로콥터 타이거 참조.)에서 사용한다. 핀라드 육군은 대함 미사일로도 사용한다. 
Spike NLOS: "Non Line Of Sight" 버전. 미사일 무게 70 kg, 사거리 25 km 이다. 헬리콥터에서 발사가능하다. 스파이크 NLOS는 이미 실전배치되어 있다.
Mini-Spike : On 2 September 2009, at an IDF exhibition held at the 3rd Latrun annual land warfare conference, the Israeli Defense Force unveiled a new member of the Spike family of missiles – the Mini Spike Anti-personnel guided weapon (APGW). Rafael claims that this latest member of the Spike family of missile costs and weighs only a third of the Spike-LR, while offering a longer engagement range of 1.3 km (0.81 mi) when compared to the Spike-SR


도입국가
Azerbaijan  : Total 100 Spike-LR missiles.
Belgium : 66 Spike-MR missile systems ordered.
Chile : Total 2,200 Spike-MR/LR missiles.
Colombia: Total 15 Spike-ER missiles.
Croatia : Croatia has reportedly ordered about 30–60 Spike launchers for its Patria AMV armored vehicles
Ecuador : Total 244 missiles, delivered October 2009.
Finland : Total 700 missiles, breakdown being 300 Spike-MR with the remaining 400 being Spike-ER. 100 MR (Panssarintorjunta-ohjus 2000) launchers plus an option for 70 more, and 18 ER (Rannikko-ohjus 2006) launchers for coastal anti-ship use.
Germany : Total 4,000 Spike-LR missiles, 311 LR launchers on Puma vehicles.
Israel : In 1997, Israel became the first county to acquire the Spike ATGM. Unknown numbers of MR (Gil), LR (Gomed), ER (Perakh Bar) and NLOS missiles with associated launchers.
Italy  : Total 1,155 Spike-MR/LR missiles. The Italian Army has ordered: 65 Infantry Launchers, 36 LR launchers for the VBM Freccia, 20 LR launchers for the Dardo IFV, 26 indoor and 37 outdoor training systems. The Italian Navy has ordered 6 Infantry Launchers, 2 indoor and 2 outdoor training systems. The initial contract is worth 120 million Euros.
Latvia  : Total 12 Spike-LR.
Netherlands: Total 2,400 Spike-MR missiles, 297 launchers.
Peru : Total 516 Spike-LR missiles, 48 launchers.
Poland : Total 2,675 Spike-LR missiles, 264 launchers. Some will be on KTO Rosomak and Anders vehicles.
Portugal : Total 20 Spike-MR/LR missiles.
Romania : Total 1,950 missiles, breakdown being 1,000 Spike-ER with the remaining 950 being Spike-LR. For use on IAR 330 SOCAT attack helicopters and MLI-84M IFVs
Singapore : In 1999, Singapore became the second country to acquire the Spike ATGM. Total 1,000 Spike-LR missiles, with associated launchers.
Slovenia : Spike MR/LR has been in operational use in the Slovenian Armed Forces since 2009. Total 75 missiles. Some will be on Patria AMVs.
Republic of Korea : A South Korean government deal concluded on 6 September 2011 has confirmed the procurement of unspecified numbers of Spike NLOS, of which about 50 missiles will be forward deployed to the South Korean islands of Baengnyeong and Yeonpyeong, close to the Northern Limit Line with North Korea.
Spain : Total 2,800 missiles, breakdown being 2,600 Spike-LR with remaining 200 being Spike-ER. 236 Spike LR launchers (option for 100 more), 2,360 missiles for Spanish army, 24 Spike LR launchers and 240 missiles for Spanish marines. Spike ER on Eurocopter Tiger attack helicopters (Spanish army


제원
유효 사거리: 400 - 8,000 meters
길이 캐니스터에 탑재된 미사일: 167 cm
직경 캐니스터에 탑재된 미사일: 17 cm
중량 캐니스터에 탑재된 미사일: 33 kg
발사대 무게: 55 kg
발사대 + 4 발의 미사일 실탄: 187 kg
삼각대: 3 kg
운용
- 발사 후 망각(Fire and Forget)
- 발사, 관측 및 업데이트(Fire, Observe & Update) :
- 발사 및 조종(Fire and steer) :
엔진: 2 단계 고체 로켓 모터
유도방식
- 전자 광학 (CCD, IR 또는 듀얼 CCD/IIR),
- 수동식 CCD 또는 듀얼 CCD/IIR 시커
탄두: 텐덤 방식의 성형작약탄(shaped ch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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