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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구글」을 추구하는 휴대용 스캐너 「SCiO」

http://neojjang.egloos.com/4025244

식품이나 약품등의 물체의 분자구성을 분석할 수 있는 휴대스캐너「SCiO」가 화제입니다. 


먼저 SCiO의 소개 동영상을 보시죠.

인터넷 상의 많은 정보를 모아서 검색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구글도 현재는 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실제 물건을 검색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문자화 해서 입력하면 검색 할 수 있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어떤 도구등을 이용해서 물건에 대해 바로 검색 할 수 있는 것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것을 조만간 가능하게 해 줄 물건이 Wired지에 소개되었습니다. 휴대용 스캐너「SCiO」가 바로 그것입니다. 
"SCiO"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본사를 둔 신생기업 Consumer Physics사가 개발한 것으로 물건과 인터넷 사이의 접점 역할 을 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네요. SCiO는 플래시메모리 정도의 크기로, 식품이나 약품을 스캔하면 분자 조성을 조사 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광학 기술의 소형화는 아주 작으면서도 놀라운 성능을 갖도록 발전 해 왔습니다. Consumer Physics사는 이런 기술 발전을 이용해서 소형 분광계를 개발 하게 된 것 입니다. 이미 다양한 크기의 분광계는 전세계 과학 연구소에서 활용 되고 있습니다. 분광계는 특정 파장의 빛을 물체에 비추면 분자들이 진동하며 빛을 반사시키게 되는데 이때 반사 되는 빛이 물체의 분자마다 고유한 값(분자 서명:molecular signature)을 갖게 되는 것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분광계를 소형화 한 SCiO는 물체로부터 측정된 값을 앱에 전달하고, 앱은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와 비교, 최종 사용자에게 물체의 분자 성분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Consumer Physics사는 앞으로 모든 물체의 분자 서명을 모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개발자들에게 이를 이용한 앱을 개발 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개 동영상에도 있습니다만, SCiO가 상품화 된다면 일상에서 활용 할 수 있는 분야가 무궁무진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 되시나요? 

아래의 킥스타터를 통해 펀딩을 진행하고 있는데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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