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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 익스트리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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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 익스트리미스 (IRON MAN : EXTREMIS)

영화판 '아이언맨'의 기본 개념 및 스타일을 구축한 작품. 아이언맨 슈트의 디자인이나 토니 스타크의 설정이 바로 이 '아이언맨 : 익스트리미스'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토니 스타크가 군수업자라는 것과 아프가니스탄에서 부상을 당한 뒤에 생명유지장치로 아크 리액터를 달게된 경위 등이 그대로 영화판에 쓰이게 되었고, 이 '아이언맨 : 익스트리미스'의 일러스트를 담당한 아디 그라노프가 영화판 아이언맨의 슈트 디자인을 하게 되어 거의 이 책의 아이언맨 디자인이나 영화판 아이언맨 디자인이나 비슷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스토리상의 가장 큰 특징은 '익스트리미스'. '익스트리미스'란 일종의 수퍼솔저를 만드는 용액으로 인간의 회복중추를 건드려서 몸을 완벽한 초인의 형태로 재구성하는 역할을 한다. 그것에 의해 수퍼솔저가 된 악당과 싸우다가 몸의 반응속도가 따라가질 못해 치명적인 중상을 입은 토니 스타크가 그 '익스트리미스'를 이용해 몸 속에 아이언맨 슈츠의 내피를 내장한 반응속도 최고에 뇌와 위성이 직접 연결된 수퍼솔저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아크 리액터는 아이언맨2에 나온 버전6의 역삼각형 모양. 설정은 영화판과 마찬가지로 심장 근처의 파편을 자기장으로 막기 위해 만든 것이 시작으로, 더 나은 아크 리액터 개발을 거듭하다가 결국 의료기술의 진보가 그것을 앞서게 되어 파편을 전부 제거한 이후의 이야기. 시기는 '어벤저스:해체'와 '시빌워' 스토리 라인의 중간 정도. 아이언맨이 첨단 장비로 구성된 슈츠를 입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슈츠와 일체화가 된 최고의 초인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이야기이다.

시빌워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아이언맨의 특수능력 등을 이해할 수 있고 영화판 아이언맨 이후의 향방도 짐작해볼 수 있는 작품. 그리고 아이언맨 시리즈를 보지 않았다 하더라도 틈틈히 나오는 과거 회상과 함께 아이언맨에 대한 개념 이해도 정리해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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