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백두>괘관분맥 1구간<무령고개~하조리>

http://seongmo.egloos.com/10823232

<백두>계관분맥 1구간<무령고개~하조리>

백운산 높이 : 1,278.6m

위치 : 경남 함양군

산행날짜 : 20111220(화요일)       날씨 : 맑고 포근함

인원 : 맥사랑 14명    GPS트랙 : 15.4km        산행시간 : 5시간46

산행코스 : 무령고개영취산백운산서래봉빼빼재감투산원넘어재하조마을

괘관분맥은? 백두대간상의 백운산(1,278.6m)에서 동서쪽으로 서래봉(1,174m), 빼빼재, 감투산(1,035m), 원통재, 괘관산(1,254.1m), 백암산(621.4m)를 어어 나가다가 함양의 위천과 남강이 합류하는 백천리(월명) 두 물머리에서 끝을 맺는 도상거리 약 31km로 날목과 들목을 합하여 약 37km을 화요맥사랑에서 3구간으로 나누어 종주할 계획이며 오늘 그 첫 구간을 백두대간의 영취산아래 무령고개에서 시작한다.

1038분 무령고개에서 산행시작 영취산(1,075.6m)까지 가파르게 약 500m15분정도 걸려 올랐는데 탁 트인 전망에 맑은 날씨에 공기도 청량해서 가슴이 시원하고 상쾌하며, 북쪽으로 멀리 덕유산정상에 흰 눈이 쌓여있어 만년설처럼 보이기도하고 남쪽으로도 멀리 지리산주등선이 시야에 들어오는데 천왕봉은 구름에 잠겨있으며 전방의 백운산과 주변의 산세가 높고 아름다운풍경으로 ~~좋다!!”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영취산에서 백운산까지는 약 3.5km의 백두대간으로 1시간17분 걸려서 도착했으며 정상의 조망 권은 영취산과 유사하며 정오가 다 되어 양지바른 곳에 자리하고 허기를 메우고 출발하는데 정상주변은 상당한 눈이 쌓여있어 내리막길에는 조심스럽다. 괘관분맥의 분기봉인 이곳 백운산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을 버리고 동쪽으로 뻗어 내린 능선으로 내려서는데 이제부터 괘관분맥을 시작하는 셈이다.

1243분 서래봉(1,174m) 도착했으며 백운산에서 약 2.2km쯤의 거리로 약 42분이 소요됐다. 정상에는 누군가? 앙증맞게 작은 돌탑을 쌓아놓았으며 서쪽으로는 백운산이 동쪽으로는 괘관산이 웅장하지만 가깝게 있고 멀리는 덕유산자락과 지리산능선이 뚜렷하게 전망되어 하늘을 걷는듯한 기분으로 둥실 떠있다. 서래봉에서 37번지방도로 빼빼재까지는 약 2.9km137분에 내려섰고 괘관산으로 오르는 이정표와 안내문도 세워져있으며 30여분 걸린다.

206분 감투산(1,035m)이라는 표시석이 있는 봉우리에 올라섰으며 빼빼재에서 가파르게 치고 올랐고 다음구간인 괘관산으로의 분맥마루금은 동북쪽으로 이어지는데 오늘구간의 날목은 남쪽으로 면계 따라서 진행하게 된다. 빼빼재에서 하산하는 갈림길까지는 4.7km2시간04분이 거렸으며 마루금 갈림길에서 하조마을까지 약 1.7km1시간이나 걸려서 내려갔는데 계곡으로 치고 내려가면서 길을 만들며 내려가다 보니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었고, 오늘산행시간은 5시간 46분이 걸렸다.

무령고개영취산에서 바라본 멀리 눈덮인 덕유산멀리 지리산능선의 천왕봉은 구름속에 가리고..다음 구간의 괘관산서래봉에서 바라본 백운산빼빼재로 내려가는 계단빼빼재감투산에서 바라본 괘관산백운산괘관산


덧글|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