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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활박물관의 조선활

http://sosohi.egloos.com/11076378



2011년도에 존재를 알게된 조선의 활이다.

당시, 프랑스 파리 근교에 위치한 활박물관에 키르기스탄의 활이라며 전시를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부족한 실력이나마 불어를 사용, 해당 박물관에 메일을 보내 조선의 활임을 요목조목 근거를 들어 주장하였었다.

당시엔 자기네 박물관에서 실수를 했을리 없다고 부인했었는데,

최근에 조선의 활로 수정 해 전시중임을 알게 되었다.





다른나라 활과 함께 디스플레이를 해 놓으니 크기와 휨세가 정말 독특하다.

네개의 활이 이른바 [선고자활]이지만, 조선활의 선고자는 확연히 구분되는 독특한 형상이다.
마치 칼의 끝모양과 흡사하다.

조선만의 선고자 스타일을 [칼고자]로 명명하고 다른 선고자 활과 차별화 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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